태팀장님 처음에 몸을 많이 사리시더니.. 이젠 익숙하게 수영을 잘한답니다 ㅋㅋ
찾아 갔던 곳은 파주에 위치한 강아지 수영장인데요! 태풍이 외에도 수많은 강아지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수영을 하고 마음껏 뛰어 노는
말그대로 진정한 의미의 개판이었답니다 :)
태팀장님 처음에 몸을 많이 사리시더니.. 이젠 익숙하게 수영을 잘한답니다 ㅋㅋ
찾아 갔던 곳은 파주에 위치한 강아지 수영장인데요! 태풍이 외에도 수많은 강아지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수영을 하고 마음껏 뛰어 노는
말그대로 진정한 의미의 개판이었답니다 :)